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프레임워크
- 앵커링
- web3
- Klaytn
- Solidity
- 접근제어자
- vue.js
- SCN
- 서비스체인
- Geth
- API
- javascript
- frontend
- ethereum
- 클레이튼
- 이더리움
- kas
- 제어자
- 프론트엔드
- geth구현
- Klaytn API Service
- blockchain
- 블록체인
- 블록체인 구조와 이론
- 웹
- nodejs
- vue
- 솔리디티
- web3.js
- Web
Archives
- Today
- Total
BloCCat
기존 블록체인의 약점 - Scalability(확장성) 본문
확장성 = 얼마나 많은 일을 신속히 처리할 수 있는지?
현재 블록체인과 이더리움은 확장성이 낮다.
그렇다면 확장성이 왜 중요한가?
Scalability = TPS + Block Interval
TPS(Transaction Per Second) : 초당 처리되는 거래량
Block Interval : 블록 생성 간격
visa | 비트코인 | 이더리움 | |
TPS | 1700 | 7 | 15~20 |
Block Interval | x | 10분 | 15~20초 |
ex) 이더리움이 20tps, 15 Block Interval을 가지고 있으면 하나의 블록에는 20*15 = 3000개의 트랜잭션이 들어감
일반적인 웹서비스는 사용자가 많아지면 서버를 증가시키고 많은 리퀘스트가 들어오면 이를 여러 서버로 분산시켜 따로로 처리하지만 기존 블록체인은 대량의 리퀘스트가 들어와도 분산시키지 않고 한번에 처리한다.
즉,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노드가 많아도 각 노드가 하는 일의 양은 동일.
결과론적으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많은 양의 트랜잭션을 처리하기 부족하고 네트워크 자체의 속도가 느리다.
'Study > 클레이튼' 카테고리의 다른 글
KAS 사용하기 - 기본 세팅 (0) | 2021.09.24 |
---|---|
KAS 사용하기 - 준비 (0) | 2021.09.24 |
클레이튼 네트워크 구성 (0) | 2021.09.24 |
클레이튼의 합의 알고리즘 : IBFT (0) | 2021.08.22 |
기존 블록체인의 약점 - Finality (0) | 2021.08.22 |